『파티걸 4K 레스토어』
1990년대 뉴욕의 클럽 문화, 음악, 패션을 선명하게 잘라낸 컬트 명작. 감독은 본작이 장편 데뷔가 된 데이지 폰 샬러 메이어. 주연에는 ‘인디펜던트 영화의 여왕’이라 불리는 파커 포지를 맞아 의상 디자인은 ‘마이 빅 팻 웨딩’(2002)의 마이클 클랜시, 촬영 감독은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의 마이클 슬로비스가 각각 맡고 있다.
줄거리
뉴욕에서 파티에 새해가는 메리는 집에서 불법 레이브 파티를 열었기 때문에 경찰에 체포되어 버린다. 부모 대신 주디에게 보석금을 지불받아 석방되지만, 직장도 돈도 없는 메리는, 주디의 직장인 도서관에서 일하기로. 처음에는 의욕이 없었던 메리였지만 점차 도서관의 일에 보람을 찾아 진지하게 마주하게 된다. 일도 순조롭고, 신경이 쓰이는 남성과의 관계 잘 작동하기 시작한 화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주디로부터의 신뢰를 잃어 버려…